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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신도 새 다리가 자전거 통행을 시작했습니다

길이 3.26km의 영종~신도 평화도로가 7월 14일 열렸습니다

2026년 7월 14일

이제 배를 타지 않고 영종도와 신도 사이를 자전거로 건널 수 있습니다. 다만 다리 위 통로는 보행자와 함께 씁니다.

길이 3.26km의 영종~신도 평화도로가 7월 14일 열렸습니다.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가 있어 자전거로 영종도와 신도를 건널 수 있습니다.

무엇이 열렸나

인천시는 6월 말 공사를 마치고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거친 뒤 7월 14일 14시부터 도로를 개방했습니다. 전체 3.26km 가운데 해상교량 구간은 2.07km입니다.

인천시는 이 도로를 승용차, 이륜차, 자전거, 보행자가 모두 통행할 수 있는 왕복 2차로 일반도로라고 설명합니다. 보행자와 자전거는 차량 통행 공간 옆 겸용도로를 함께 이용합니다.

라이더 입장

아직 직접 달려 보지 않았습니다. 노면, 바람, 진입부 동선, 차량 통행 옆에서 느끼는 편안함까지 확인했다고 말할 단계는 아닙니다.

겸용도로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현장 표지를 따르고, 보행자 주변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새 다리라고 해서 자전거 전용 우선권이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새 콘크리트가 우선순위까지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TL;DR

  • 길이 3.26km의 영종~신도 평화도로가 7월 14일 열렸습니다.
  • 왕복 2차로 일반도로 옆에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가 따로 있습니다.
  • 자전거 통행이 공식적으로 허용돼 영종도와 신도 사이를 육로로 건널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열렸습니다. 다만 아직 직접 타 보지는 않았습니다.

달라진 점은 단순합니다. 이제 이 구간은 배 시간표에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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